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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차는 이동하는 ESS… 규제샌드박스 통한 V2X 실증 추진 - 인더스트리뉴스 (industrynews.co.kr) 


    사용후 배터리를 활용한 농업용 전기 운반차 운영에 대한 규제샌드박스도 나왔다. 모비는 사용후 배터리를 재사용해 만든 배터리 모듈을 장착한 농업용 전기 운반차를 운영하는 실증특례를 신청했다.

    ‘농업용 동력운반차(승용형)’는 종합검정 대상이나, ‘사용후 배터리’ 사용 관련 별도기준이 없는 상황이다. 해당기업은 사용후 배터리를 활용한 배터리팩의 성능 및 안전성 등을 실증하기 위해 실증특례를 신청했고, 위원회는 △농기계의 전동화 추세 △사용후 배터리 활용을 통한 비용 절감 및 친환경 효과 등을 고려해 특례를 승인했다. ‘사용후 배터리’임을 표시해 농업인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부가조건으로 달렸다.

    산업부는 이 과제의 실증특례를 통해 배터리 폐기로 인한 환경오염 감소, 사용후 배터리를 재제조한 배터리모듈 기술 시장의 확장성을 기대하고 있으며, 배터리모듈 탑재를 통한 전기운반차의 무게 감소·소음 및 매연 미발생, 배터리모듈의 충전 편의성으로 농업용 전기 운반차 활용 증진도 기대하고 있다.

    출처 : 인더스트리뉴스(http://www.industrynews.co.kr) 

  • 본문내용

    쌓여가는 전기차 폐배터리…농가서 재사용


    앵커


    전기차 보급대 수가 늘면서 폐차한 뒤 나오는 배터리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가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이 같은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로 농업에 사용하는 에너지 저장장치가 개발됐습니다.

    김가람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태풍 같은 강풍이 불 때 시설피해를 막으려면 환풍기를 틀어야 하는 비닐하우스.

    기상 악화로 인한 정전을 대비해 비상 발전기가 있지만, 가격이 천만 원에 달하고 기름값도 비싸 농가엔 부담입니다.

    [오창훈/서귀포시 토평동 : "전원이 안 들어왔을 때 쓰는 비상용으로 썼기 때문에 단지 그거 하나 용도로 해서 좀 부담이 많이 된다. 또 면세가 안 돼서 과세가 되는 연료를..."]

    이런 가운데 농업용 비상전력 저장장치가 개발됐습니다.

    전기차에 썼던 사용 후 배터리 가운데 충전 성능이 남은 배터리를 재사용한 겁니다.

    한 번 완충하면 환풍기 5대를 4시간까지 돌릴 수 있고 배터리 탈부착도 가능합니다.

    조만간 농가 시범운영을 거쳐 상용화되면 대당 6백만 원 수준에 보급될 전망입니다.

    [김창윤/제주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장 : "저렴한 가격으로 화학에너지를 쓰지 않는, 전기에너지를 사용하는 발전기를 개발할 필요성이 있겠다고 해서 (개발을 제안했습니다.)"]

    에너지 저장장치인 만큼 배터리를 규격화하면 농업용 차량이나 농약 분무기 같은 용도로도 쓸 수 있습니다.

    [이동훈/제주TP 에너지융합센터장 : "농업용 운반차량이라든지 휠체어 같은 'e모빌리티'를 개발해서 저렴한 가격으로 제주지역의 농어업인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2030년쯤이면 배출량이 제주에서만 2만 개, 전국적으로 8만 개에 이를 전망인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탄소 중립과 환경 보호를 실현할 도구가 될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김가람입니다.

    촬영기자:양경배



  • 본문내용

    컴업스타즈 150개사 확정
    전 세계 21개국 품어
    루키리그 100개사 중 40개사 최종 선발 



  • 본문내용

    모비도 참여한 시연회 입니다!!

    9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날 서귀포농업기술센터에서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를 활용한 소형 에너지저장장치(ESS) 운영 사례 시연회가 열렸다. 

    시연회에서는 사용후 배터리를 활용한 ESS, 농업용 운반차 등 다양한 제품이 소개됐다.

    이날 새로 선보인 소형 ESS는 감귤 비닐하우스의 정전에 대비한 것이다.

    사용후 배터리 셀 10개 조합 5세트, 충·방전 제어 컨버터, 3상 인버터, 옥외이중함, 소화기 등으로 구성됐다.

    일반적인 비닐하우스 배기 휀 5개를 기준으로 할 때 4시간 가량 가동이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 본문내용


    전기자동차 폐배터리를 비닐하우스 비상용 발전장치로 활용하는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어제(29일) 서귀포농업기술센터 내 비닐하우스에 전기차에서 사용된 폐배터리를 활용한 소형 에너지저장장치를 구축하고 시범운영 시연회를 열었습니다.

    이 에너지저장장치는 평소 충전을 해놓은 뒤 정전 등 비상상황에서 전력을 공급하게 됩니다.

    앞서 제주도는 전기사용량이 많은 축산시설에도 에너지저장장치를 보급하고 있습니다. 

  • 본문내용

    전기차 폐차해도 '알짜' 남는다

    전기차 폐차 대수 2040년 4200만대

    폐배터리 재활용 시장도 2050년 600조원으로 EU '핵심원자재법', 올 1분기 세부안 발표

    ESS로 재사용하거나 리튬 등 원재료 재추출

    중국 CATL·BYD 대규모 투자로 시장 선두

    LG엔솔·삼성SDI 등 원재료 재확보에 사용



  • 본문내용
    정부, ESS 안정 전력망 구축·글로벌 전략 TF 구성
    - 2036년까지 ESS 구축 26GW·최대 45.4조 소요

    출처 : http://amenews.kr/news/view.php?idx=52285
  • 본문내용

    <기사인용>


    코로나19 장기화로 교통복지 차원에서 지자체 공공자전거의 공공성은 점차 높아지는 추세다.

    그러나 실제 수원시는 지난 2019년 9월, 고양시는 지난 5월 적자를 이유로 공공자전거 사업을 종료했다. 안산시는 올해까지만 공공자전거를 운영한 뒤 종료하기로 했다. 서울시도 공공자전거 '따릉이' 운영을 이어가고는 있지만 매년 적자를 내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적자 규모가 100억원에 달한 상태다.

    공공자전거 사업은 교통복지라는 '공공성'이 핵심 목표다. 이는 요금은 올리기 어렵지만 공공자전거 수리비나 시설 운영비는 해마다 높아지다 보니 구조적으로 운영적자는 불가피하다.


    <특성분석> 


    이는 공급된 공공자전거의 수량이 문제가 아니라 이용자의 이용패턴이 대중교통과 자가용을 대체하기 보다는 운동이나 여가의 목적으로 활용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이며 공유되고 있는 자전거의 활용도 문제에서 비롯됨으로 생각된다. 앞서 사업계획의 적정성 부분에서 언급했듯이 실생활에서 밀접하게 사용될 수 있는 공공자전거의 공급이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시장접근방안> 


    현재는 완제품이 고가이고 (평균 300만원 이상)  시장이 활성화되지 않아 공공기관 조달사업 참여를 통한 시장 진입을 목표로 한다.

    각 지자체 적자사업인 공공자전거의 대안으로서 접근할 예정이며 실적이 쌓여감에 따라 국내 B2B, 개인구매가 활성화 된 유럽시장 진출을 시도할 예정이다.

    고가의 모듈형 배터리팩은 대기업 렌탈 프로그램 연동을 통한 시장확대를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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